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북마리아나, 여행경보 최저 단계로 완화

사이판, 티니안, 로타 화이자 백신 우선배포 지역 선정

  • 게시됨 : 2020-11-25 오후 3:43:10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와 관련해 북마리아나제도(CNMI)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 ‘보통’에서

가장 낮은단계인 1단계 ‘낮음’으로 완화했다.

 

 

CDC의 여행경보는 지난21일부터 기존의 3단계 경보 시스템을 4단계 시스템으로 수정 적용하였고, 여행경보 기준을 보완했다. 사이판, 티니안, 로타의 북마리아나제도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최우선시한 발 빠르고 수준 높은 방역 조치와 안정적인 관리로 새로운 4단계의 경보시스템 기준에 의거 가장 낮은 단계인 레벨1 수준으로 조정됐다.

 

 

새로운 여행경보는 지난 28일간 수집된 세계보건기구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1, 2차 기준을 종합적으로 적용 하는데, 특정 기간 동안의 일일 확진자 수, 인구 10만 명 당 코로나19 발생률, 신규확진 사례 궤적(증가, 감소 또는 안정 여부)등의 정량적 데이터와 해당 국가 및 지역의 의료 시스템, 공중 보건 인프라의 정성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1단계 낮음단계에서 부터 4단계 매우높음으로 구성된다. 낮음 단계에서는 여행경보 및 목적지의 보건당국에서 요청하는 일반적인 예방 조치를 실천하고, 지키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북마리아나제도는 미연방정부에서 배포하는 화이자 제약의 코로나19백신의 초기 물량 수혜 지역으로, 미 식품의약국(FDA) 승인이 원활히 진행된다면 12월부터 공급받을 예정이다. 이는 의료진과,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유관 종사자에게 먼저 제공될 예정이며, 지역주민에게도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북마리아나 제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일 기준 104명이다. 다만 격리해제(완치)된 환자가 98명, 사망 2명 순 확진자 수는 4명 수준으로, 확산세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싱가포르항공, 스카이트랙스 ‘세계 최고 항공사’ 선정
바틱에어, 쿠알라룸푸르 노선 무료 수하물 20kg 지원
랜드공감, 제주서 2박 3일 워크숍 개최… “회원사 상생·발전 도모”
모두투어, 책임경영 통한 조직 안정화 박차
싱가포르항공, 세계 최고 항공사로 선정---통산 6번째
롯데관광개발, TTG 트래블어워드 명예의 전당 헌정
배가 산으로 가는 ‘놀유니버스’
다시 활기찾는 마리아나, 골프와 가족 영어 캠프 활기
모두투어 조용근 항공본부장, 문관부 장관 표창
여행의 근간, 동남아시장 흔들린다
이번호 주요기사
배가 산으로 가는 ‘놀유니버스’
여행의 근간, 동남아시장 흔들린다
제53회 관광의 날 기념식 성료
합병 앞둔 대한항공그룹의 8월 국제선 공급석 분석
2026년 10월 첫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에어타히티누이, 내년부터 연중 운항한다
지역관광활성화, 이 방법 어때요?
오늘의 숫자_③ 추석 연휴 제주 내국인 예상 대비 감소율 -11.2%
오늘의 숫자_② 방한 외국인 1~8월 누적 1505만명 역대 최고
오늘의 숫자_ⓛ 제주항공 신사옥 규모 4777평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