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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허니문 '발리'로 떠나볼까??

소피텔 누사도아/콘래드발리, 한국 허니문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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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보이지 않았던 코로나19의 터널을 벗어나 다시 일상으로 회복한 지금, 미뤄왔던 해외여행과 허니문을 떠나는 이용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엔데믹 시대를 맞아 허니문 시장 역시 인도네시아 발리를 중심으로 다시 활력을 되찾고 있다. 최근에는 발리 전문 여행사인 마타하리투어를 찾는 발리 현지 호텔 관계자들도 부쩍 늘어나고 있어 허니문 목적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바빴던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어 줄 낭만이 가득한 도시, 발리를 홍보하기 위해 방문한 소피텔 누사두아 리조트, 콘래드 발리 관계자들을 만나 발리 현지의 상황을 들어봤다.

 

 

신들의 아름다운 놀이터, 발리 Bali

 

인도네시아를 이루는 1만 8300여개의 섬 가운데 하나로 발리섬의 면적은 5780㎢으로 제주도(1850㎢)의 3배 크기이며, 인도네시아 전국토면적의 약 0.3% 크기이다. 발리는 ‘산스크리트어’로 와리(Wari)라는 말이 변형된 것으로 제물을 의미하며, 다신교인 힌두교의 영향으로 신들의 섬으로 불린다.

 

발리는 신들의 섬, 지구상의 마지막 낙원, 서핑의 천국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는 세계 4대 휴양지이다.

 

섬의 모양은 병아리 모양과 비슷하며, 북부를 화산대(火山帶)가 지나고 있고, 발리인들에게는 세계의 배꼽이라 인식되는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산(3031m)이 있다. 아궁산은 발리 사람들의 신앙의 대상이자 성산(聖山)이기도 하다. 1963년 폭발 후 잠잠하다가 2017년에 다시 폭발했으며, 현재는 조용하다.

 

발리섬은 이미 오래전부터 관광지로 주목되어 왔으며, 현재도 세계 각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꾸따는 그 전초 기지이며, 고급 호텔이 많이 있는 누사두아 단지, 풀빌라들이 많은 스미냑, 해양 스포츠의 메카인 딴중베노아, 경치가 아름다운 사누르, 발리 예술의 중심 우붓, 북부의 낀따마니 화산지대, 아궁산의 중턱에 있는 브사키 사원, 름뿌양 사원 등이 주요 관광지들이 있다.

 

tvN 지구 오락실2 등 다양한 인기 프로그램 등에 자주 출현하는 발리는 다시금 한국 허니무너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에디터 사진

 

인터뷰1_ 소피텔 발리 누사두아 비치 리조트 트라이 와휴 프라세티오 세일즈 메니저

 

2013년 발리 APEC 정상 회의를 개최한 곳으로 소피텔 호텔은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투숙한 호텔로 더욱 유명해졌다. 프랑스에 기반을 둔 아코르 그룹 계열의 5성급 호텔로 발리 누사두아에 위치해있다. 총 415개의 객실과 전용 비치를 끼고 있고,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다.

 

-코로나19이후 변화된 것은?

 

코로나 기간에 호텔 객실들을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다. 기존 객실 바닥 타일의 컬러를 밝은 계열로 바꾸게 되면서 룸이 한층 더 화사해지고, 객실의 전체적인 인테리어 소품도 바꿔 전보다 더 깔끔하고 세련된 객실을 느끼실 수 있다.

 

 

에디터 사진

 

-소피텔 발리만의 강점은?

 

소피텔 발리에는 풀빌라와 리조트가 있어 허니문을 많이 오신다. 보통 허니문을 가면 저렴한 호텔, 리조트를 갔다가 뒤에 좋은 풀빌라를 가는 경우가 많은데, 소피텔은 리조트와 풀빌라 모두 5성급이라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다.

 

현재 소피텔 발리를 방문한 허니무너들에게 리조트 2박에 풀빌라 2박이 가능한 허니문 패키지 일정이 가장 인기가 많다. 허니문 패키지 일정을 선택하는 경우 5성급 리조트와 풀빌라에서의 럭셔리한 숙박과 식사, 마사지까지 받을 수 있어 휴식과 로맨틱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한국 여행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소피텔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문화, F&B, 예술작품 등을 전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고 있다. 특별한 경험과 소중한 기억들을 선사해 줄 소피텔을 많이 방문해 주길 희망한다.

 

 

 

 

에디터 사진

 

인터뷰2_ 콘래드 발리 유니타 리즈키 엔 세일즈 매니저

 

세계적으로 유명한 풀빌라, 호텔, 리조트 등이 모두 모여있는 발리. 이 중 콘래드 발리는 힐튼매니져먼트사의 가장 높은 하이브랜드 중 하나로 발리에서 유일하게 만나볼 수 있는 힐튼매니져먼트사의 호텔이다.

 

-콘래드 발리에 대한 소개?

 

발리 베노아 해변을 끼고 있어 객실의 80%가 오션뷰이다. 2020년 객실 레노베이션하여 세련되게 재단장을 마쳤다.

 

원래 기존 고객들이 가족 형태가 많았으나 조용한 해변가에 위치해 있다 보니 허니문으로도 최적화되어 있다.

 

 

에디터 사진

 

-방문 목적이 어떻게 되는지?

 

현재 콘래드 발리는 변화의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번에 방문하여 콘래드 발리의 허니문 시장을 홍보 및 엑티비티를 소개하러 왔다.

 

‘시그니처 센서리 오디세이’는 발리 현지 체험을 선사하여 심신과 영혼의 활력을 되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아트 오브 사운드 힐링/보름달(푸르나마) 행사/후각 경험/시노그래픽 요리 교실/삼림욕 및 깊은 숲 체험 등 총 5개를 컨셉으로 한 유료 서비스로 게스트는 본인이 원하는 힐링 컨셉을 직접 선택하여 체험해 볼 수 있다.

 

콘래드 발리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투숙객의 국적은 △호주 △미국△영국 △일본△자국민(인도네시아) 순으로, 매번 변하지만 그 중 한국은 항상 TOP 10위 안에 들고 있다. 이번 홍보를 통해서 더 많은 한국 분들에게 콘래드 발리만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어 방문하게 되었다.

 

-코로나 이후 현재의 회복률은?

 

지난여름 시즌에 콘래드 발리가 최고의 정점을 찍었다. 그럴 수 있던 이유는 콘래드 발리는 코로나 때 문을 닫지 않고 직원들도 정상근무를 했다. 또한, 꾸준히 유지 보수도 잘되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회복할 수 있었다.

 

-여행사에 어떤 혜택들이 제공되나?

 

현재 2~4박 허니문 패키지가 있다. 2박 투숙 시 조식/3박 투숙 시 조식+점심 식사 1회 제공 /4박 투숙 시 조식+점심 식사 1회+애프터눈 티를 제공하는 혜택들이 있다.

 

<인터뷰/사진=박소정/gtn@gtn.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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