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NHN, 여행박사 사업 정리 본격화

여행사업 정리 확정… 3년 연속 적자에 사업성 악화

  • 게시됨 : 2025-06-30 오후 4:09:05 | 업데이트됨 : 18시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여행박사는 여행업과 IT(정보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기대했지만, 코로나와 티메프 사태, 3년 연속 적자로 인한 사업성 악화 등으로 여행사업 정리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여행박사는 일본 전문 여행사로 출발해, 사세가 커지며 종합 여행사로 도약했다. 특히 IT기업 NHN이 여행업과 IT를 연결해 새 성장동력을 찾고자 인수한 뒤 중견 여행사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2020년 이후 코로나 여파로 인해 대규모 정리해고 절차에 들어간 뒤 어려움을 겪었다.

 

에디터 사진

©여행박사 홈페이지 캡처

 

설상가상 작년 티메프 사태로 인해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 2024년 올해까지 3년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업계에 따르면, NHN은 올해 들어 여행사업 부문의 지속적인 손실과 수익성 악화를 면밀히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적으로도 더 이상 회복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판단에 NHN은 구조적 한계를 고려해 사업 철수를 결정한 셈이다.

 

NHN 관계자에 의하면 “공식적으로 여행사업 부문을 종료한 부분은 맞지만, 폐업에 대한 부분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라며 “진행 사항이 확정되면 투명하게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규한 기자> gtn@gtn.co.kr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중동 전쟁·고환율 직격탄…3월 BSP, 반등 속 "불안한 숫자"
인천~뉴욕 유류할증료만 ‘113만원’
하나투어 격려금 지급에도 노조 시위 계속
중동항공사, 공급 및 운항 대폭축소 탑승률 반토막
국제공항 노선 운수권 11개 국적항공사 배분
한국 방문객, 26% 늘어났다
2026년4월 둘째주] 여행사 홈쇼핑 실적
“연차는 짧게, 여행은 더 자주”
전쟁 불구 국적사 3월 평균탑승률 90%
1분기 BSP 30% 껑충…웃을 수 없는 반등
이번호 주요기사
하나투어, "유류 ZERO" 하나LIVE 오늘 개막
쿠콘, 여행 플랫폼 솔루션 공동 개발
국제공항 노선 운수권 11개 국적항공사 배분
2026년 PAG 첫 정기라운딩 성료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