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Analysis > 항공

진에어, 국내선도 ‘묶음할인 3종’

좌석팩 등 모두 1만원대 가격

  • 게시됨 : 2025-10-23 오전 11:54:12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진에어가 국제선에서 운영하고 있는 묶음 할인 부가서비스를 국내선으로 확대 운영한다.

 

묶음 할인은 좌석이나 수하물 등을 함께 구매하면 개별 구매보다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가서비스다. 새롭게 국내선에서 이용 가능한 묶음 할인은 ‘좌석팩’, ‘수하물팩’, ‘골프팩 베이직’ 3종으로 국내선 탑승객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선정됐다.

 

좌석팩은 전 좌석 사전 지정 혜택과 우선 수하물 1개를 이용할 수 있고, 수하물팩은 초과 위탁 수하물 5kg과 일부 좌석의 사전 지정이 가능하다. 골프팩 베이직은 초과 위탁 수하물 7kg 추가와 우선 수하물 2개로 구성된다. 가격은 각각 1만3000원, 1만5000원, 1만7000원이며 개별 구매 대비 최대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항공기 출발 24시간 전까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항공권 예약 단계 내 부가서비스 선택 화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예약 후에는 ‘마이페이지-부가서비스 조회’ 단계서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진에어는 이번 국내선 묶음 할인 런칭을 기념해 11월 21일까지 한 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국내선 묶음 할인 부가서비스 2천원 할인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이 쿠폰은 내년 3월 28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진에어는 “고객들의 다양한 여행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국내선 묶음 할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 편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현재 총 5가지 묶음 할인 부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골프 여행객들을 위한 ‘골프팩’을 출시했으며, 지난 6월에는 기내식과 사전 좌석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밀팩’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외에도 좌석팩, 밀팩, 수하물팩, 라운지팩 등이 있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통합 Reac(여정 재보호)" 시행···여행사 업무 경감
롯데관광개발, 여행업계 최초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
하나투어, 조좌진 신임 CEO 내정…"하나투어 Chapter 2" 시동
대한항공, 5차례나 여행사 설명회 가졌지만..."O&D, 아직도 답답합니다"
올 10월부터 유럽여행 입국절차 달라진다..."에티아스" 승인 필수
필라델피아 관광청, 한국 사무소에 ‘아이커넥트’ 선정…시장 공략 본격화
세계 10위권 메가 캐리어, ‘통합 대한항공’ 출범
썬푸꾸옥항공, 8월 25일부터 인천-하노이·호치민 매일 직항
JAL·프린스호텔, 한국 여행사 대상 "동경 MICE·골프" 공동 세미나 개최
호주 워킹홀리데이, 만 35세까지 확대…이달 1일부터 시행
이번호 주요기사
일본, 자국민 해외여행 활성화에 전력
‘20대 핫플, 30대 체류, 60대 자연’
BREAK TIME] 캐나다 가족여행 패턴
여름 날리는, 해발 1000m의 바람
모차르트를 만날 수 있는 잘츠부르크
참신한 여행스토리 찾습니다
하나투어, 하나LIVE에 버추얼 기술 도입
‘제주 수학여행 관련’ 비용 지원
노랑풍선, ‘하반기 여행 타이밍’ 기획전
팬아시아에어, 마나도 북부연합상품 출시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