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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2026 세일즈 미션' 성료…국내 여행사 8곳 앰배서더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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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07-22 오후 4:21:47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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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앰배서더' 8명©미국관광청미국관광청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2026 한국 세일즈 미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프레드 딕슨(Fred Dixon) 미국관광청 청장 겸 CEO 취임 후 첫 방한 길에 오른 미국 대표단 44명과 국내 여행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 간 관광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딕슨 청장은 "한국은 미국의 가장 중요한 해외 시장 중 하나"라며 "아메리카250(America250)과 2026 FIFA 월드컵 등 글로벌 이벤트를 계기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미국 여행의 매력을 알리고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미국관광청은 행사 기간 1:1 비즈니스 미팅과 B2B 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한국 시장 내 방미 수요 확대를 이끌 '글로벌 앰배서더' 8명을 위촉했다.
앰배서더 명단은 △김윤자 여기어때투어 이사, △김재욱 하나투어 상무, △유대현 허니문리조트 실장, △최지희 조은월드트래블 이사, △최지원 푸른투어 이사, △이춘화 투어마트 대표, △함미연 참좋은여행 상무, △한예림 노랑풍선 이사 등 총 8명이다.
아울러 미국관광청은 대표 브랜드 플랫폼 ‘아메리카 더 뷰티풀’ 연계 캠페인을 공개하고, 미 세관국경보호청(CBP)과 협력해 한국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 현장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입국 절차 편의성도 높였다.
한편, 관광경제 분석기관 투어리즘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2026년 한국인의 미국 방문객 수는 약 1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한-미 노선은 주 250편 이상 운항 중이며, 최근 에어프레미아의 인천-워싱턴 덜레스과 유나이티드항공의 인천-뉴어크 등의 신규 취항이 더해져 양국 간 접근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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