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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대리점 예약, 결제 관리 전면개선

최근 대리점 고객결제금 유용 사고 등 재발방지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 게시됨 : 2026-02-09 오후 3:25:47 | 업데이트됨 : 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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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사진
             ⓒ노랑풍선

 

노랑풍선이 최근 발생한 특정 대리점의 고객 결제금 유용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예약 및 결제 관리 체계를 본사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

 

노랑풍선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대리점 운영 프로세스를 전수 점검했으며, 거래 구조를 재정비해 대리점이 독단적으로 결제를 진행할 수 없도록 통제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선 사항은 ▲결제 방식 표준화를 통한 현금 결제 유도 차단 ▲본사 시스템으로의 예약·결제 일원화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 ▲이상 거래 발생 시 즉각 대응 프로세스 가동 등이다. 특히 대리점의 역할은 상담과 예약 지원으로 한정하고, 모든 금전 거래는 본사가 직접 관할하는 원칙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현장 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도 병행한다. 기존 운영하던 ‘All바른예약’ 캠페인의 관리 기준을 격상해, 전 대리점에 공식 결제 가이드라인 포스터 부착을 의무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과도한 할인 제안이나 개인·대리점 계좌 입금 유도 등 비정상적 거래를 현장에서 즉시 인지하고 차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노랑풍선은 대리점주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 교육을 정례화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사안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단기적 수습에 그치지 않고 구조적인 개선을 통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본사 시스템상 예약이 확인된 고객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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