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 News

KATA, 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 개최…"K-관광, 지역이 답이다“

  • 게시됨 : 2026-04-09 오후 3:43:05 | 업데이트됨 : 1분전
  •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한국여행업협회(KATA)가 지난 8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6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K-RTF)'를 개최했다. 'K-관광, 지역이 답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한국관광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및 여행기업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진석 KATA 회장은 개회사에서 "관광은 무역이며, 지역 경제이고, 대한민국 성장 전략의 핵심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산업 현장의 주체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K-관광, 지역이 답이다! 2026년은 부산이 답이다!'를 선포하며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을 올해 집중 협력 지역으로 선정했다. 외래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여행기업과의 상품 구축 및 홍보 등 공동 업무를 추진해 지자체와 여행기업 간 협력 모델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에디터 사진

ⓒ한국여행업협회


이날 기조연설에는 중국여행사협회 두센중 회장이 국제연사로 참석해 글로벌 관광시장 변화와 한중관광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지역관광 활성화 포럼에서는 부산관광공사 사장이 직접 부산의 관광정책 방향과 여행기업 협력 전략을 발표했으며, 한국관광공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놀유니버스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외래관광객 지역 분산 전략,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지자체-여행기업 협력 모델 등을 심층 논의했다.
행사 오후에는 지자체·지역콘텐츠 업체와 여행기업 간 B2B 상담교류회가 진행돼 300여 명이 참여, 170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 회장은 "지역관광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여행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우수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협력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KATA는 이번 교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마련하고, 여행기업·정부·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GTN 금주의 이슈
광고
AD
많이 본 기사
여행업계, 하반기 양극화 현상 심화
고환율·고유가 속 ‘외화내빈’… 여객 수요 회복에도 수익성 비상
타이드스퀘어 ‘투어비스 셀렉트’, 2026 버츄오소 ‘최우수 여행사 문화상’ 수상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국제선 이용객에 국내선 무료 제공
해외 농업연수, 박람회 참관, 맞춤여행 전문 "엔투어"
제주 관광업계 "이중고에 속탄다"
삼호관광, LA 한인업계 최초 벤츠 VVIP 리무진 도입
에어아스타나, 에이전트 세미나 성료
원에어투어, 베트남 피닉스 골프클럽 동계 골프 공략
프랑스 관광청, 정혜원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이번호 주요기사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본사 압수수색
마케팅 하이랜즈, TUI Hotels & Resorts APAC 호텔 한국 총판 수임
토파스, ‘제17회 호텔 전문가 모임 무궁화’ 개최… 10주년 맞아 업계 소통 강화
UA, 인천~뉴욕노선 4일부터 매일 취항
여행업계, 하반기 양극화 현상 심화
삼호관광, LA 한인업계 최초 벤츠 VVIP 리무진 도입
제주 관광업계 "이중고에 속탄다"
원에어투어, 베트남 피닉스 골프클럽 동계 골프 공략
에어아스타나, 에이전트 세미나 성료
프랑스 관광청, 정혜원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뉴스레터 신청하기

GTN 주요 뉴스를 메일로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