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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신문 여행업계 복지캠페인’ 연금강연 성료
본지 최강락회장 ‘재태크도 아는 것이 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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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됨 : 2026-09-17 오전 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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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신문사가 지난 7일 서울관광플라자 4층 다목적홀에서 여행업계 복지 캠페인 첫 번째 행사로 '차경수의 연금 이야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항공사, 여행사, 랜드사, 관광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여행업협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변동성이 큰 여행 산업군에 종사하는 임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여행신문 여행업계 복지캠페인의 첫 문을 연 최강락 세계여행신문 회장<사진 왼쪽>과 16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연금이야기’ 운영자인 플러스 연금연구소 차경수 대표<오른쪽>가 행사 소회를 나누며 포즈를 취했다ⓒ세계여행신문
무료연금강연을 최초 기획한 본지 최강락회장은 "유튜브를 통해 노후대책 강연을 듣던 중 차경수의 연금이야기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차작가의 강연에 심취하게 됐다"며 "노후대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우리 업계 40~50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연금강연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7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열린 세계여행신문 주최 '차경수의 연금 이야기' 강연에는 항공사, 여행사, 랜드사, 관광청 등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노후대책'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축사를 맡은 한국여행업협회 황준석 부회장은 "여행업은 시류를 많이 타는 업종이라 업무가 바쁘다 보면 정작 자신의 연령이나 처지에 맞춘 미래 준비를 놓치기 쉽다"며 "스타트업과 여행업 종사자들의 복지 및 자기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선도적으로 자리를 마련해 준 세계여행신문과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복지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차경수의 연금이야기’ 강연은 세계여행신문이 주최, 한국여행업협회가 후원했다<사진 왼쪽부터 최강락 세계여행신문 회장,
차경수 작가, 황준석 한국여행업협회 부회장>ⓒ세계여행신문
이어 진행된 강연에서는 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연금이야기 TV' 운영자이자 플러스연금연구소의 차경수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코레일 관광사업단장 출신인 차 대표는 여행업계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연금 설계의 중요성과 직장 가입 자격 유지, 건강보험료 대책 등 실질적인 은퇴 후 소득 활동 및 노후 준비 전략을 전달했다.
<박소정 기자>gtn@gtn.co.kr
행사 REVIEW

세계여행신문 업계 상생프로젝트 첫 행사
“막연한 불안 해소…고급정보 습득에 보람”
올해 창간 27주년을 맞이한 세계여행신문은 언제나 항공/여행업계와의 상생을 모토로 하고 있다. 이번 연금이야기 복지 캠페인도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이에 앞서 여행인 마라톤대회와 골프대회 등을 개최하면서 업계와 함께 호흡해 왔다. 특히, 이번에 기획한 복지캠페인의 일환인 '연금이야기' 강연은 참가자들로 하여금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노후대책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으로 하루 하루 보내다 이번 강연을 듣고난 후 노후대책에 대한 생각이 확고해졌다"며 "이제 막연한 불안감을 걷어내고 실질적인 행동에 옮겨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외국계 은행에서 근무하다 업계로 발을 디딘 한 관계자는 "외국계 직장에서 근무할 당시 펀드나 금융 등에 많은 지식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 강연 내용은 상당히 많은 고급정보들이 들어 있었다"며 "다만, 강연내용보다 이 강연을 듣는 업계 관계자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높은수준의 내용들도 있어 이해하는데 고전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무료연금강연에는 항공사, 여행사, 랜드사, 관광청 등에서 총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연 후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소감을 전하며, 세계여행신문의 복지캠페인 2탄을 기대하는 눈치였다.
한편, 세계여행신문의 업계 상생프로젝트의 첫 행사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한강시민공원 잠원트렉지구에서 여행인 마라톤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항공사, 여행사, 관광청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듬해에는 주요 여행사의 팀장들을 초청한 세계여행신문배 골프대회를 주최해 호응을 얻었다.
<류동근 기자>gtn@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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