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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 중국 칭다오 무료 한글교실 운영

  • 게시됨 : 2026-03-05 오후 3:26:26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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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여행이 오는 3월 14일부터 중국 칭다오 비자신청센터에서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글교실’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한글교실은 칭다오 지역 어린이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양국 문화교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한국어 회화부터 읽기, 쓰기 등 초급자 눈높이에 맞춘 정기 강좌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에디터 사진

 칭다오 비자센터입구ⓒ참좋은여행 

 

참좋은여행은 지난해 4월 칭다오 비자신청센터 위탁 운영을 시작한 이래 누적 약 10만 건의 비자 대행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번 교육 사업은 센터 운영 수익을 현지 사회에 환원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종혁 참좋은여행 대표는 “비자신청센터가 단순한 행정을 넘어 한국과 중국의 마음이 만나는 진심 어린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교류의 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좋은여행은 국내외 소외계층과 이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산불 피해 주민 및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등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칭다오 한글교실을 시작으로 중국 산동성 내 한국인 학교에 약 1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과 교육 기자재를 추가 지원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의 외연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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