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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관광청-여기어때,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콘텐츠 협업 등 공동 프로모션 추진

  • 게시됨 : 2026-04-02 오전 1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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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관광청은 지난달 26일 국내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 마리아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용남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와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사이판, 티니안, 로타 등 마리아나 관광 매력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과 디지털 콘텐츠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숙소, 항공, 액티비티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기어때는 최근 패키지여행 사업까지 확대하며 종합 여행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이번 협업으로 해외 여행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마리아나 여행 상품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에디터 사진

마리아나 제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 기념촬영.

사진 왼쪽부터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 김용남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마리아나관광청

 

 

특히 마리아나의 대표 여행지인 사이판은 한국에서 약 4시간 30분이면 방문할 수 있는 가까운 해외 휴양지로, 짧은 일정으로도 여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연차 없이 떠나는 단기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사이판은 이러한 수요에 부합하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여기어때 공식 유튜브 채널 <때때때>의 인기 콘텐츠 ‘연차없이 어떡행’ 시리즈를 통해 개그맨 곽범이 사이판을 방문한 에피소드가 총 3편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4월 2일, 9일, 16일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에디터 사진

유튜브 ‘연차없이 어떡행’ 사이판 에피소드 장면©여기어때 유튜브 채널 <때때때>

 

 

영상에서는 사이판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타포차우산 산악 ATV 체험과 세계 3대 다이빙 포인트로 꼽히는 그로토 스노클링, 북부 별빛 투어를 비롯해 에메랄드빛 해변, 해양 액티비티, 로컬 맛집, 주요 관광 명소 등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곽범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마리아나관광청과 협업을 통해 사이판을 비롯한 마리아나 제도의 다양한 매력을 여행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라며 “콘텐츠 제작과 여행 혜택을 결합한 마케팅으로 여행 수요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정회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이사는 “여기어때와의 전략적인 협업을 통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세대의 여행객들에게 마리아나 제도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확대해 스포츠케이션 등 마리아나만의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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