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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쪽(藍)빛의 고장, 일본 도쿠시마

JLPGA 대회 개최되는 ‘그란디나루토36GC’

  • 게시됨 : 2026-05-29 오전 10:10:37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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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나루토36GC

 

일본 도쿠시마현 고토다 마사즈미(後藤田正純) 지사로부터 받은 명함 한 면에는 ‘Sustainable AI 藍 Land TOKUSHIMA’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우리 도쿠시마는 AI(인공지능) 기술과 AI(藍·쪽빛)라는 전통을 동시에 품은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처럼 지사가 직접 탑 세일즈의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도쿠시마현에는 과연 어떤 매력과 에너지가 숨어있는지 그 무엇을 찾아 직접 찾아가 봤다.


<도쿠시마=류동근 기자>
<취재협조=이스타항공, 도쿠시마현, 도쿠시마현관광협회, 가자골프>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이 사상 첫 900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는 1000만명을 넘어서 한국인 10명중 2~3명은 일본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만큼 일본행 여행수요는 고유가 고환율 기조에도 식을 줄 모른다. 그 중에서도 ‘쪽빛 랜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땅 도쿠시마가 일본 소도시 여행지로 인기다.

 

■그란디나루토36GC는?


도쿠시마현에는 총 14개의 골프장이 있다. 이중 그란디나루토36GC(이하 그란디나루토)는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대회가 개최되는 명문 골프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코스는 카토 후쿠이치(Fukuichi Kato)가 설계해 지난 2001년 3월 오픈한 총 36홀(EAST 18홀/WEST 18홀) 규모의 골프장이다.


그란디나루토는 일본 리조트 트러스트 그룹에서 운영하는 고급 골프장이다. 골프장 이외 회원제로 운영되는 스파 리조트 그랜드 엑시브 나루토 리조트와 비회원에게 오픈되는 그란디나루토 골프클럽 클럽하우스 겸 더롯지가 있다.
그란디나루토 골프코스는 대부분 바다와 인접해 있다. 특히 EAST코스는 JLPGA대회가 개최되는 코스로, 구릉지형의 고저차와 세토내해에서 불어오는 쌘 바람 탓에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좋은 점수를 기대하기 쉽지 않다.


프로대회가 개최되는 골프장답게 페어웨이와 그린의 관리상태는 최고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GPS가 장착된 최신 5인 전동카트가 리모콘으로 자동운영되고 있다. 또한 넉넉한 티오프 타임이 노캐디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라운딩을 할 수 있다.



■도쿠시마골프의 매력은?


가성비가 좋다. 재방문객들이 점점 늘어나는 점도 매력적이다. 대부분 해외골프가 100만원대에서 형성되는데, 일본골프가 항공요금을 포함(중식만 불포함)한 전체 3일 일정 비용이 90만원대 초반에 형성돼 있다.


일본 프로골프대회가 개최되는 그란디나루토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는 것도 저렴한 비용과 함께 행운이다. 라운딩 후 좋은 숙소와 맛깔나는 음식, 스파 사우나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가이세키 레스토랑을 비롯 중국식, 유럽식 음식점, 쇼핑샵과 노래방, 당구장도 갖추고 있다.


라운딩의 매력 뿐 아니라, 도쿠시마의 매력적인 관광도 빼놓을 수 없다.


도쿠시마현이 가장 내세우는 관광지는 나루토해협 소용돌이다. 세계 3대 조류중 하나로 꼽이는 이곳 소용돌이는 오나루토교 다리 위 공간을 이용한 길이 450m의 해상 산책길을 따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일본 3대 축제 중 하나인 아와오도리는 매년 8월 120만 명을 끌어모으는 400년 전통의 축제다. 로프웨이를 타고 도쿠시마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비잔(眉山) 전망대와 바로 연결돼 있다.

 

[미니 Interview 1] 

 

“상상이상의 즐거움과 재미가 있는 곳, 도쿠시마”

 

에디터 사진

도쿠시마현 고토다 마사즈미 지사<사진 좌>와 도쿠시마현 관광협회 강성문 부이사장<사진 우>이 간담회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여행신문

 

고토다 마사즈미 지사

"일본 도쿠시마현은 인구 약 65만 명의 소도시다. 24년 이스타항공이 직항 취항하면서 도쿠시마에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양국 간 직항로가 개설되면서 한국 관광객들을 영접할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도쿠시마현에서는 경제 및 관광사절단을 한국으로 보내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 바 있고, 한국의 지자체들과도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강성문 부이사장

“도쿠시마에 한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한다면 분명 여행의 만족도가 배가될 것이다. 좋은 골프장과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인 관광지 까지 도쿠시마의 매력은 차고 넘친다. 이스타항공 직항취항이후 한국내 주요 대학교들과 공동 캠페인 등 다각적인 프로모선을 전개하고 있다. 도쿠시마는 상상이상의 즐거움과 매력이 있는 곳이다.”

 

[미니 Interview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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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골프㈜예은항공여행사 김수호 대표ⓒ세계여행신문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가 본 사람은 없다"
재방문수요 증가---도쿠시마 그란디나루토36CC 한국독점 판매

 

30년이상 일본골프에 온갖 정성을 쏟아 온 김수호 가자골프 대표. 코로나에 이어 중동전쟁 여파로 해외 골프인구가 급격히 줄어들었지만, 김대표의 핸드폰 벨소리는 쉬지않고 울린다. B2B시장에 가성비와 가심비 좋은 골프상품들을 꾸준히 공급해온 것이 지금의 극한 위기상황속에서도 가자골프의 상품은 빛이 난다. 이번 이스타항공 직항 도쿠시마 골프상품 역시 그의 야심작이다.

 

-도쿠시마 골프는 어떤 매력이 있나?

도쿠시마는 일본 4개의 큰 섬중 하나인 시코쿠섬의 동쪽지역에 위치해 있다. 지중해성 기후를 가지고 있어 1년내내 골프가 가능한 곳이다. 특히, 그란디나루토36CC를 비롯해 JLPGA 골프대회를 개최하는 훌륭한 골프장이 많아 골프장을 방문하는 순간 골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그란디나루토CC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와 B2B판매방식은?

우연한 기회에 다카마츠에 거주하고 있는 지인 추천으로 이곳 골프클럽을 방문해 담당 지배인과 미팅을 가졌다. 그 결과, 가자골프와 지금까지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후 그란디나 루토골프 상품을 본격 개발해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일본 굴지의 리조트 그룹 소속 골프클럽이라 계약 후 본격적인 모객이 이뤄지기까지는 장장 6개월이 걸렸다. 하지만, 이러한 양사간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 한국 고객들의 예약 및 송객은 가자골프㈜예은항공여행사가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일본의 새로운 골프목적지를 찾고 있는 여행사들에게 한마디?

현재 해외골프 시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중국, 동남아 지역 골프 수요가 줄어들어 어려운 상태다. 이에 반해 일본 골프 여행은 타 지역들에 비해 비교적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일본 현지의 골프시장을 들여다 보면, 봄부터 가을까지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골프 성수기다. 따라서 국내 여행업계의 일본 골프상품은 현재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있으나 가격은 비싸고 예약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할 때 고객들에게 확실한 예약 보장과 가성비 좋은 골프여행지 및 골프여행상품을 안내해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서 가자골프는 1년내내 예약 가능하고 가성비 최고인 그란디나루토36CC 상품을 적극 추천한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가 본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다녀온 분들이 재방문하고 추천하는 골프장이라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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