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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인터내셔널, 대만 제로스그룹 400명 인센티브 유치

  • 게시됨 : 2026-05-18 오후 3:11:19 | 업데이트됨 : 1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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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인터내셔널이 대만 바이오 선도 브랜드 제로스그룹의 인센티브 투어단 400여 명을 한국으로 유치하며 중화권 마이스 시장 공략에 성과를 냈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 이번 투어는 루시보 제로스그룹 회장이 직접 단을 이끌었다.


제로스그룹은 기능성 건강보조식품과 화장품을 주력으로 하는 대만 바이오 업계의 대표 주자다.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면서도 독자적인 연구개발 체계로 차별화를 꾀해왔다. 한국과의 접점도 단순 관광 그 이상이다. 국내 임상 연구기관 Ellead Skin & Bio Research와 오랜 협력을 통해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해온 만큼, 이번 방한은 산업적 맥락과도 맞닿아 있다. 루시보 회장은 "한국은 미용·바이오테크 분야에서 아시아를 선도하는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가 양국 간 관광과 산업 교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에디터 사진

사진설명: JEROSSE 회장과 한국 MICE Association 사무총장의 VIP룸 기념 촬영 사진ⓒ도도인터내셔널


15일 갈라디너에 귀빈으로 참석한 하홍국 한국마이스협회 사무총장은 "대만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제로스의 대규모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대만 양국의 관광교류와 우호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로스그룹은 현재까지 국내외 269개 수상을 기록 중이며, 올해 프랑스 Monde Selection에서만 20개의 국제상을 받았다. 대만 바이오 업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총통부 표창을 받은 이력도 있다. 루시보 회장은 "인재가 브랜드의 핵심 자산"이라며 "파트너들이 글로벌 브랜드의 스케일을 직접 체감하게 하고 싶었다"고 이번 투어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향옥 도도인터내셔널 대표는 "중화권·동남아를 겨냥한 럭셔리 인센티브 투어가 국내 인바운드 시장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로스그룹은 10월 중 2차 방한을 추진하고 있어 양측의 협력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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