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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밍글링 투어', 2030 사로잡았다

  • 게시됨 : 2026-05-07 오후 2:21:29 | 업데이트됨 : 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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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하나투어의 2030 전용 밍글링 투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4월 기준 올해 상반기 여행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또래와 관심사를 공유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인기에 힘입어 하나투어는 테마와 목적지를 한층 다양화하고 있다. 패션 크리에이터 김검어·HAO진환이 호스트로 나서는 '[밍글링 투어|패션트립] 도쿄 4일'은 시부야·코엔지 일대 편집숍과 빈티지숍을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밍글링 투어|트렌드트립] 다카마츠 4일'은 인플루언서 쏭시와 함께 카가와현의 우동택시를 타고 맛집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우동 만들기 체험과 새벽 러닝, 온천욕 등도 포함됐다.

 

교류보다 체험에 집중한 '밍글링 투어 라이트' 라인도 확대됐다. 이달 새롭게 선보인 '[2030전용] 미야자키 서핑 3일'은 여름 시즌 한정 상품으로, 서핑 체험과 현지 미식·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신규 목적지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충칭·푸꾸옥 등을 새롭게 추가했으며, 지방 거주 2030 수요 증가에 맞춰 지방 출발 상품도 늘렸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액티비티, 미식 등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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