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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타이완, 2013 외래관광객 800만 돌파

  • 입력 : 2014-01-10 | 업데이트됨 : 69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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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을 찾은 800만번째 외래여행객이 지난해 12월31일 탄생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일본의 오모테 아야씨로 새해를 맞는 기쁨과 함께 800만 번째 타이완을 방문함으로써 다양한 선물과 혜택을 받는 행운도 누리게 됐다.


타이완관광청은 지난달 31일 오후 입국한 800만 번째 여행객을 사자춤으로 맞이함과 동시에 아시아 어느 지역의 공항에서든 사용 가능한 타이완행 왕복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 4매, 타이완 5성급 호텔 10일 숙박권 및 타이완만의 특별한 기념품 등 원화 약 2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증정했다.


지난해 타이완 외래관광객수는 전년대비 9% 증가했고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여행이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난해 11월 이미 30만 명 목표를 초과 달성해 연말까지 타이완을 여행하는 한국인 여행객 수는 3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천페이천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 소장은 “지난 2012년부터 배우 조정석을 타이완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해 한국 여행객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타이완을 소개했다”며 “타이완 여행은 그 시기와 장소에 관계없이 ‘문화’, ‘로하스’ 및 ‘미식’ 등 3대 테마 여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타이완관광청은 관광품질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여행상품다양화, 여행소비자보호, 여행업종사가 교육 등에 힘씀으로써 타이완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에 지난 2011년부터 3연속으로 외래관광객 600만, 700만, 800만명을 돌파하며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와 2012년에는 관광외화수입이 117. 69억 달러였고 2013년에는 약 126.41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강세희 기자> ksh@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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