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3일부터 모든 인도비자 신청자들은 지문인식과정을 확인하도록 접수절차가 변경된다.
주한인도대사관은 인보비자를 신청하는 모든 신청자가 한남동에 위치한 인도비자접수센터(BLS SERVICE KOREA)에 방문해 본인의 지문확인과 안면사진 촬영을 마쳐야 비자 접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행날짜는 오는 3월3일 월요일부터 시작되며 참여대상은 인도비자를 신청하는 모든 내·외국인 본인이며, 특이사항은 비자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신청자의 지문인식 절차가 필요하다.
하지만 인도비자 지문인식 시행 2달여를 앞두고 준비가 완료되지 않아 여행객들의 혼란이 우려되고 있다.
인도비자접수센터 관계자는 “인도대사관과 비자관련 사항이 아직 완벽히 결정되지 않았다”며 “지문인식방법과 관련 기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 비자 접수 방법 및 기기 오픈은 시행 2주전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광현 기자>ckh@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