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목적의 관광객이 급증하며 의료 관광 수지 흑자가 1억 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 11월 건강 관련 여행 수입은 1억8710만 달러로, 2012년 동기간 보다 35.3% 증가했다.
지난해 1∼11월 내국인이 해외에서 지출한 건강 관련 여행 지급은 864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1. 2% 줄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1월 건강 관련 여행 수지는 1억7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건강 관련 여행 수지는 매년 적자였지만, 지난 2011년 처음으로 5220만 달러의 흑자 전환을 이룬 뒤 2012년에도 438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장구슬 기자> 9guseul@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