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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국제 SKAL 서울클럽, 신년회 개최

    박의서 안양대 교수, 신임 회장 선출

  • 입력 : 2014-01-17 | 업데이트됨 : 68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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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민간 관광 기구인 국제 SKAL 서울클럽(www.skal seoul.org)이 지난 14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신임 회장 취임식을 겸한 신년회를 개최했다.


37대 회장에는 박의서 안양대 교수(관광경영학)가 선임돼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서울 클럽의 회장에 업계 실무자가 아닌 관광학과 교수가 선임된 것은 서울클럽의 37년 역사상 처음이다. 박의서<사진> 신임 회장은 1978년도에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해 22년간 재직하면서 마케팅지원 처장, 밀라노 지사장, 뉴욕 차장 등 주로 해외 마케팅 업무에 종사했으며, 2002년 안양대학교 강화캠퍼스 관광경영학과 교수로 부임해 강화 캠퍼스 학장을 역임했다.


박 회장은 “지난 37년간 쌓아온 스콜 서울클럽의 전통을 이어나가고 22년간의 실무 경험과 학계에서의 지식을 바탕으로 회원 모두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서울클럽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 인사말을 전했다.


박의서 회장은 SKAL을 함께 이끌 운영 임원도 발표했다. 수석 부회장에 마크 핸들(리츠칼튼 호텔 총지배인), 부회장 김연경(프로맥파트너쉽 이사), 사무국장에 심미경(Koridoor 여행사 대표), 재무이사 김보영(이탈리아 관광청 소장), 커뮤니케이션 이사 니콜 쉽튼(인덕대학교 관광학과 교수), 회원 개발 담당 이사에 스티브 리비어(10 매거진 발행인)가 선임됐다.


한편 지난 34년에 설립돼 7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 SKAL 클럽은 전 세계 관광산업을 이끌어 가는 관광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90여 개국 500개의 클럽에 2만 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장구슬 기자>9guseul@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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