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인도의 11번째 도착비자 대상국에 포함되면서 인도관련 여행상품 판매가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과 인도 양국은 지난 16일 정상회담에서 교류강화를 위해 인도 정부가 한국을 인도의 도착비자 대상국에 포함한다는 내용에 대해 합의했으며 이를 위한 이행방안도 양측이 조속한 시일 내에 협의하기로 했다.
현재 인도비자는 오는 3월부터 모든 인도비자 신청자들이 지문인식과정과 안면사진 촬영을 마쳐야 비자 접수가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혼란을 불러왔지만 이번 합의로 인해 일단 비자문제는 일단락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도전문랜드사 관계자는 “도착비자 시행날짜가 정해지기 전까지는 기존 발표된 지문인식을 진행하겠지만, 도착비자 협의로 인도비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착비자가 조속히 시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광현 기자> ckh@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