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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방한 크루즈시장, 승승장구

    2013년 크루즈 방한객 70만명· 2014년 90만명 방한 예상

  • 입력 : 2014-01-24 | 업데이트됨 : 67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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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크루즈시장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한 ‘2013년 외래 크루즈관광객 통계 및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크루즈를 이용해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2.5배 증가한 7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적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42만 명으로 전체 방한 인원의 61%를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일본, 미국, 호주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작년 한 해 크루즈 방한객 1인당 평균 쇼핑액은 662달러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고, 중국 관광객의 지출액이 913달러로 가장 높았다.


세계적으로 매년 10% 이상의 고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크루즈산업은 21세기 대표적인 융복합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도 동북아 크루즈시장의 성장과 적극적인 선사 유치 및 해외마케팅으로 지난 2008년, 약 7만 명의 크루즈관광객을 유치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더불어 크루즈 관광에 따른 수입을 경제효과(항만수익, 여행비용, 쇼핑지출 등 포함)로 환산하면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재석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팀장은 “올해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90만 명이 크루즈를 이용해 방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크루즈 분야를 관광산업의 미래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해 2016년까지 방한 크루즈 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열어 관광수지 개선 및 지방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구슬 기자> 9guseul@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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