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행업협회가 한국관광호텔업협회와의 간담회, 중국전담여행사 대토론회 등을 개최하며 여행산업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양무승)와 한국관광호텔업협회(회장 유용종)가 여행업계와 호텔업계간 상생협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협회는 엔저와 외교마찰 등으로 급감한 일본 인바운드 시장, 여유법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국 인바운드 시장의 위기극복에 공동 대처하기로 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 관광박람회에 공동 참가하는 등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개별여행객의 오프라인시장 유치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오프라인 마케팅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어 한국여행업협회는 지난 22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 지하상영관에서 ‘중국전담여행사의 합리적 운영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중국전담여행사 갱신제 시행 이후, 중국전담여행사 운영의 합리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업계와 정부가 함께 마련한 자리로, 토론회에는 여행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중국 전담여행사의 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대한 공동 결의문을 발표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장구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