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중소여행사들의 권익과 이익을 대변하는 한국여행사협회(회장 이운재, 이하 코스타)가 본격적인 몸집불리기에 나섰다.
코스타는 지난 24일 부산에서 이운재 코스타 회장, 황진웅 코스타 부산지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행사협회 부산경남지회 설립행사를 진행했다.
코스타는 서울과 경기도 지역 500여개의 여행사가 중심으로 활동했지만 이번 부산지회 설립으로 약 50여개가 추가됐으며 올해 안에 1000개의 회원사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운재 코스타 회장은 앞으로 광주, 춘천, 대전, 강릉 등 지회를 늘릴 것”이라며 “공동발권, 공동상품개발 등 영업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진웅 코스타 부산지부장은 “코스타 부산경남지회는 지난해 부산지역의 여행사협동조합으로 탄생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지방의 중소ATR여행사의 힘을 합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입 문의:(02) 2075-7070
<조광현 기자> ckh@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