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파스는 지난 6월30일과 7월1일 양일간에 걸쳐 전국의 관광대학에서 토파스 항공예약 및 발권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 100명을 대상으로 SellConnect 워크숍을 마쳤다.
토파스 방선오 대표이사의 인사로 시작된 이번 워크숍은 대한항공 박학진 상무와 내일투어 이진석 사장, 타이드스퀘어 윤민 사장 등 한국 여행업계를 대표하는 리더들이 특별 강사로 초빙돼 항공사와 여행사의 현재 현황과 미래 변화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SellConnect의 주요 특장점을 소개하고 최근 대한항공의 시범적용을 완료 등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현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으며, 오는 8월 토파스 시스템 전환으로 인한 여행사의 업무변화와 교육기관에서의 교육과정 변화에 대해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오후 세션에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TOPASRO2에서 SellConnect로 전환됨에 따라 새로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소개하고, 달라진 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스템 데모를 시현했다.
뿐만 아니라, SellConnect를 통한 예약/운임절차 실습 등 교육기관의 학습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호텔 & 렌터카 예약서비스 및 File Finis hing, Smart Flow 등 신규 기능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방선오 토파스 대표이사는 워크숍에서 “변경된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교육하시는 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SellConnect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Amadeus 기반의 시스템으로 학생들의 해외 취업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한 토파스 교수단 워크숍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며, 여행업계와 학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총2회로 실시되었으며 그동안 학계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행사 중 최대의 규모다.
<정연비 기자> jyb@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