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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주요 3개 통화 최신 환율분석

    달러 급증…엔화·유로 하락세

  • 입력 : 2015-01-12 | 업데이트됨 : 3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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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주요국 통화흐름이 심상치 않다. 달러 강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엔화와 유로화는 한동안 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1월 들어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1047.70을 기록한 직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연말 들어 1100원대의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보다 최근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하고 있다.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6일(현지시간) 달러 강세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조만간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 rate)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특히나 이러한 전망은 아시아 시장의 관광산업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 여행사들은 달러 강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반면 엔화의 약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다. 3달간 100원가까이 하락했다. 엔화 약세의 주요인은 일본은행의 양적 완화다. 일본은행은 2013년 4월과 지난해 10월 두 차례에 걸쳐 양적 완화를 단행해 올해에도 연간 80조엔의 통화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엔저는 지속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엔저가 국내 경기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은 누구나 예상하고 있지만 최근 일본을 찾는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여행 산업에서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로화는 그리스와 유럽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전망 등으로 급락했다. 지난 7일 기준 유로화는 3개월 내 최저인 1306.98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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