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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영국 관광산업 성장 예상

  • 입력 : 2015-01-12 | 업데이트됨 : 326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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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관광산업 성장 예상


올해 영국 관광 산업이 ‘그레이트(Great)’ 캠페인과 비자 간소화 정책의 효과로 큰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영국관광청(VisitBritain)은 2015년 인바운드 관광의 4.5% 성장을 예측했으며, 영국의 문화유산들이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에 방영되면서 방문객들을 유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가장 큰 지출을 보인 관광객은 미국인으로 2013년 지출액은 25억 파운드, 즉2010년보다 1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샐리 밸컴(Sally Balcombe) 영국관광청 최고 경영자는 “2015년 우리의 우선순위는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영국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하도록 영감을 주며, 매력적인 시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즈푸바오, 해외교통카드 서비스 개시


알리바바 온라인 결제시스템 회사인 즈푸바오는 지난 2014년 12월1일부터 해외교통카드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외국여행 시 즈푸바오 치엔바오를 통해 직접 해외교통카드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즈푸바오는 한국의 티머니(T-m oney)카드, 싱가포르의 Nets 카드, 태국의 Rabbit카드 및 마카오와 공동으로 관련 산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즈푸바오 산하 모바일결제 시스템인 즈푸바오 치엔바오의 사용자 수는 1억9000만 명에 달하며 모바일 기술을 통한 해외교통카드 서비스 시행은 중국인의 해외여행에 편리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항공요금 최대 5% 낮춘다


항공요금이 올해 최대 5%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추락하고 있는 유가 덕분에 항공사들이 수익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항공권 가격 하락은 내년에야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CBS는 지난 2014년 12월10일 국제항공연합(IATA)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6월 이래 40% 가까이 급락한 원유가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각 항공사가 내년에 유류할증료와 수수료를 제외한 항공권 가격을 최대 5% 이하까지 인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저유가 혜택을 항공권 가격 인하에 적용하지 못 하는 것에 대해 전 세계 항공교통의 84%에 달하는 240개 항공사를 대표하고 있는 IATA는 대부분의 항공사가 유가 하락 이전의 가격으로 선급계약을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필리핀 경제 6.5% 성장 전망


필리핀 최대 은행인 BDO의 전망에 따르면 2015년도 필리핀 경제는 6.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필리핀의 2013년 GDP 성장률은 7.3%을 기록했으나, 2014년에는 6.2%로 주춤하면서 당초 정부의 목표치였던 6.5%~7. 5%를 밑돌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필리핀의 경제지표는 2014년 7.4%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중국을 제외하고는 여전히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5년에는 강력한 내수 기반을 토대로 한 민간경제의 회복과 사회 인프라 건설을 위한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 힘입어 건전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애미와 뉴욕, 12월 마지막 날 호텔 숙박비 급등


MiamiHotels.org의 조사에 따르면 마이애미 지역의 호텔들은 새해 전날 숙박비를 평소보다 큰 폭으로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가 높은 플로리다 리조트 시티의 호텔은 최대 491% 가격을 인상했고, 새해 전날 예약가능한 호텔은 10% 미만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적으로 마이애미 호텔은 수요를 맞추기 위해 가격을 185% 정도 인상했다. 마이애미 비치의 평균 호텔 숙박비 인상률은 249%로 조사됐다.


뉴욕 맨해튼의 경우, 새해 전날 예약 가능한 객실이 40%였지만 숙박비가 평소보다 167% 인상됐고, 일부 호텔들은 평소보다 무려 300% 가까이 가격을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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