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여행사들이 잇따라 CF를 통한 인기 몰이에 나선다.
이미 노랑풍선이 국민짐꾼 이서진을 모델로 2014년 상반기 공중파 브랜드 TV광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하반기에는 ‘급이 다른 여행’이란 콘셉트로 본격적인 여행상품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는 중이다.
노랑풍선은 브랜드 인지도 제공에 이어 지난 11월 18일 동남아의 매력적인 여행지 '방콕/파타야'를 시작으로 장거리 여행객들의 낭만 여행지 ‘유럽’, 역사를 품은 화려한 도시 상해, 시드니와 하와이 등 각 지역의 대표상품을 특가와 함께 선보이며 총 5주간의 캠페인을 진행해 여행 수요 이끌기에 적극 나서왔다.
새해 들어서면서 인터파크투어의 경우 유투브, 포털사이트 등 온라인 채널부터 오프라인 채널까지 CF를 다양한 채널에 노출시키고 있으며 유투브에서 조회수 약 240만건을 넘어서고 있다.
여기에 올해 또다른 CF를 선보일 업체는 KRT다.
은지원이라는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며 일명 ‘은지원여행사’로 통해왔던 KRT가 TV광고 노출이라는 카드를 꺼내든 배경에는 그동안 타 업체에 비해 여행사라는 인지도가 다소 약해왔던 점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여행사라는 브랜드를 대중에게 보다 각인시키기 위해 인지도 제고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외부에서 광고 분야 전문가를 영입해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연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