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항공사-여행사 골프 모임인 AGA(Airline & Agent Golf Association)가 지난 7일 본지(세계여행신문)를 통해 불우이웃 성금 100만원을 KATA(한국여행업협회)에 기탁했다.
AGA는 여행사와 항공사 주요 사장 및 임원들의 친목 골프모임으로 회원수는 22명이다.
현재 전선하 에어피스코리아(사진·피치항공 총대리점) 사장이 회장을 맡고 있고, 정진원 에어프랑스KLM 영업부장이 총무회계를 맡고 있다.
AGA는 지난해 ‘사랑의 버디(Birdie)’를 통해 회원 버디 시 1만원씩 성금을 모금해왔다.
버디로 모인 금액은 65만원이며, 장영복 신발끈 여행사 사장이 35만원을 보태 100만원의 성금이 만들어졌다.
KATA에 기탁된 금액은 여행업계 종사자 중 불우이웃이나 장학금 명목으로 활용된다.
전선하 AGA 회장은 “친목도모를 위해 골프를 즐기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러한 모금을 통해 여행업계에 성금을 환원시키고자 계획한 일이다. 내년에는 회원들이 더 많은 버디를 통해 더 많은 성금을 모금해 기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재필 차장> ryanfeel@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