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도시 이전 대상 공공기관인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이달 말까지 이전을 끝내고 2월부터는 본격적인 원주시대에 돌입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6일부터 이틀간 60여명의 1차 이사가 완료됐으며 오는 30일부터 2월2일까지 남은 임직원과 함께 2차 이사(본 이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관광공사 건물은 매각을 원칙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매각이 안 될시 리모델링 등을 거쳐 관광관련 기관이나 업체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임대업체는 모두 계약이 해지된 상태다.
특히나 관광공사의 업무 특성상 공사 자체행사는 원주에서 진행되지만 외부 행사와 관광 마케팅은 서울에서 장소 임차 후 진행된다.
서울사무소는 서울센터라는 명칭으로 4명의 직원이 상주하고, 센터 사무실은 현 사옥에 일정기간 상주하며 사옥의 변화에 대응할 예정이다.
공사 이전에 관해 임시사택 40여채(1채 3인)가 4년간 운영되며, 출퇴근 버스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3~5대가 수요 증감에 따라 운영된다.
<조광현 기자> ckh@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