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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마이타임포 홍콩 다양한 매력 제공

    앤소니 라우 홍콩관광청장

  • 입력 : 2015-01-19 | 업데이트됨 : 3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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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관광업계 대규모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했다.


연간 방문객 120만명을 넘어 고속 질주하는 한국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앤소니 라우 홍콩관광청장을 만나 방한 목적과 한국 시장에 대한 시각을 들어봤다.


<양재필 차장> ryanfeel@gtn.co.kr


>>2년 만에 한국을 다시 방문한 이유는 무엇인가.


2년 전에는 홍콩-심천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연계상품을 선보였었다. 이번에는 홍콩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격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번에 전 세계에 홍콩이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은 매우 특별하다.


본사 차원에서는 지난해 말 이미 발표를 했고, 한국 시장에는 이번에 소개하게 됐다. ‘마이타임포 홍콩(My Time For Hongkong)'으로 불리는 이번 캠페인은 홍콩을 단순하게 관광명소로 인식하기보다 다양한 체험관광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목적지로 피력하는데 목적이 있다.


홍콩은 안전하고 접근성이 좋고, 여행하기 편리하다는 평가가 많다. 그만큼 여행객들은 매 순간마다 다른 홍콩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뉴 브랜딩 캠페인은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다른 모습을 가진 다양한 홍콩의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8개의 로컬 지역으로 나눠져 있는 홍콩의 다양한 모습을 자세히 소개하는데도 주안점을 두었다.


>>한국 시장에서 홍콩의 인기가 상당하다. 이러한 저력은 무엇이며, 한국 시장에 대한 시각은 어떠한가.


홍콩에서 항공기를 타고 오면서, 한국으로 향하는 홍콩 여행객과 한국분들이 가득차 있는 것을 보았다. 홍콩 시장의 잠재력에 대해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한국 시장은 홍콩 인바운드 부문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는 곳으로 본사에서도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한해 잠정적으로 125만명이 홍콩을 찾은 것으로 보이고, 올해는 5% 이상 성장한 131만명의 한국인이 홍콩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한국은 홍콩에서 3번째로 큰 인바운드 국가가 됐다.


한국인들이 좋아할만한 트렌디 한 곳이 많고, 가까운 거리에 수많은 항공 노선이 개설돼 있어 어렵지 않게 홍콩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있다고 본다. 또 가격대가 매우 다양해 다양한 계층의 여행객을 수용할 수 있는 점도 유효했다고 생각한다.


한국 시장도 여행객들의 여행패턴이 그룹투어에서 개별여행으로 변모하고 있다. 개별 여행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목적지의 다양한 정보와 접근성이라고 생각한다.


홍콩관광청은 모바일 앱 등을 개발해 단순히 관광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홍콩의 로컬 라이프와 음식을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다른 나라에 가면 많은 것을 하기 힘들지만, 홍콩은 하루 만에 수없이 많은 것을 할 수가 있는 목적지다. 한국인들의 홍콩 재방문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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