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관광청이 지난 13일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홍콩관광청 신년 사업 설명회’를 대규모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피터람(Peter La m) 홍콩관광청 회장, 앤소니 라우(Anthony Lau) 홍콩관광청장을 비롯해, 홍콩호텔 협회 회장, 홍콩 현지투어 협회장 등 대규모 홍콩 사절단이 참가했다. 양무승 KATA 회장을 비롯해 여행업계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 날 행사의 주요 목적은 홍콩관광청이 새로 선보이는 관광 캠페인 ‘마이타임포홍콩(My Time For Ho ngkong)'을 소개하고, 올해 홍콩관광청의 마케팅 전략을 피력하기 위함이었다.
마이타임포홍콩은 홍콩의 단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채로운 체험여행이 가능한 목적지로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홍콩은 지난해 한국인 방문 125만명을 달성하며, 중국, 일본에 이어 아웃바운드 최고 인기 목적지로 등극했다.
홍콩 인바운드 국가 순위에서도 중국, 대만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홍콩관광청은 올해에도 신사업과 업계협력사업, 업계 및 소비자 프로모션,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영향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콩관광청은 올해 한국인 홍콩 방문객을 131만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재필 차장> ryanfeel@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