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갈라 디너 행사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뉴질랜드의 문화와 와인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오리족의 전통 공연으로 갈라 디너 행사가 시작됐으며, 이후 마오리족의 전통 춤과 한국 전통 춤이 어우러진 모습은 참석자들의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는 “한국과 뉴질랜드의 파트너십을 축하하며, 한국과 뉴질랜드는 교육·관광·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뉴질랜드 페스티벌은 한-뉴질랜드 FTA 체결을 기념하고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10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송유진 기자> yjs@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