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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1호 2026년 06월 15 일
  • 오투어 공혜경의 중남미 스토리텔링<15> 마야& 아즈텍 문명 멕시코 아름다운 카리브해안 칸쿤

  • 입력 : 2015-10-19 | 업데이트됨 : 28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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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2200m 고원 도시,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이곳은 멕시코 경제, 문화, 정치의 중심지다. 멕시코시티를 비롯해 근교에는 다양한 유적지와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잘 보존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지닌 도시들이 많이 남아있다. 멕시코시티의 관광지는 거대한 피라미드를 중심으로 아즈텍 문명의 유적 군이 형성돼 있는 테오티와칸 유적지를 비롯해 세계 3대 기적, 성모 발현지로 알려진 과달루페성당 등이 대표적인 관광지다. 특히 성모 발현일인 12월12일에는 매년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카톨릭 신자와 관광객들이 이 성당으로 몰린다.


 

천사의 도시라 불리는 푸에블라는 멕시코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다. 1530년대 건설된 푸에블라는 가장 오래된 도시인만큼 푸에블라 역사지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는 곳이다. 스페인이 식민지로 삼으면서 처음 건설된 도시인만큼 아름다운 교회를 비롯해 성당, 그리고 식민지 시대 때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고 있는 곳이다.


 

수많은 교회와 성당을 가지고 있는 푸에블라는 그중 푸에블라 대성당, 산토 도밍고 교회, 산타 모니카 수도원 등이 가장 유명한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푸에블라 지역의 또 다른 볼거리는 촐룰라 피라미드다. 촐룰라시에서 가장 높은 성당으로 언더 위에 자리 잡고 있는데 1969년도에 2t에 달하는 거석 인물상이 발견되면서 단순한 산이 아님이 밝혀졌고 실제로 그 산 안에는 거대 피라미드가 존재하고 있음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 촐롤라 피라미드는 규모로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피라미드라고 한다.


 

 

 

>>휴양지, 지상낙원 칸쿤


 

아름다운 카리브해에 위치한 칸쿤은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인들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은 곳이라고 하는 이곳은 요즘 한국에서는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부분의 호텔들이 올 인클루시브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호텔 내 레스토랑, 바, 객실 내 미니바, 룸서비스, 객실 내 부대시설(유료제외)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정글투어, 각종 해양스포츠 등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유네스코 선정 세계문화 유산인 치첸이사 피라미드(마야문명)는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돼 있으며 BBC 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봐야할 곳 13곳 중 하나다. 올 여름, 멕시코 미술의 두 국보급화가인 멕시코 여류화가 프리다 칼로와 멕시코 민중벽화의 거장 디에고 리베라의 작품 전시가 한국에서 열렸다.


 

“나의 평생소원은 단 세 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프리다 칼로에게 있어서 디에고 리베라는 배우자 그 이상의 존재로 21세의 나이차를 뛰어넘어 부부의 연을 맺은 두 화가의 작품들도 멕시코에 가면 접할 수 있다. 멕시코는 마야, 아즈텍 등의 고대 문명 유적지,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 및 아름다운 성당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휴양까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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