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관광청은 지난달27일 (주)윌앤와우를 두바이 관광청 한국 사무소로 지정해 한국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류영미 대표가 이끄는 ㈜윌앤와우는 앞으로 두바이 관광청의 공식 한국 사무소로 두바이가 한국 관광객들에게 레저와 비즈니스, 각종 여행의 중심지라는 점을 알리고 두바이 브랜드를 키워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두바이는 이미 세계적인 여행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으나, 국내에는 아직 본격적인 소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삼 압둘라힘 카짐 (Issam Abdelrahim Abdullah Kazim) 두바이 관광청 CEO는 “아시아 퍼시픽 지역의 경제력이 성장하면서 이 지역으로부터 두바이 여행객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두바이 관광청의 한국 진출을 통해 한국인들이 두바이가 각종 레저와 비즈니스의 중심지로서 여러 가지 여행옵션이 가능한 여행지라는 점을 이해하고 다음 번 가족 여행지로 두바이를 고려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강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