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회 중국판 ‘1박2일’ 개막행사 및 사천의 가장 아름다운 관광코스 설명회가 지난 4일 더 플라자 호텔 메이플 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인에게 사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릴 수 있는 제2회 중국판 ‘1박2일’ 프로그램의 개막을 알리고, 시청자들이 실제 다녀올 수 있는 사천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4년 제작된 제1회 1박2일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저작권을 도입해 중국에서 제작, 다시 한국으로 재유입해서 방송된 첫 번째 TV 프로그램이다.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제 2회 1박2일 프로그램은 사천성 관광국과 <중국국가관광> 잡지사가 공동 기획, KBS와 협력 제작하게 됐다.
이로써 제 2회 1박2일 프로그램을 통해 ‘팬더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사천성의 아름다운 경관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사천성에는 유네스코 지정 아미산의 낙산대불, 구채구풍경구, 황룡풍경구, 도가연-청성산, 야생팬더 서식지대 등 5대 세계유산이 있다. 또한 최근 공항 신설로 인해 접근성이 높아진 루구호도 주목할 만하다.
중국판 1박2일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KBSN 채널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