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말레이시아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사바주(Sabah)에 위치한 초특급 리조트다. 코타키나발루 시내와 공항에서 10분 거리로 최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모던한 건물, 완벽한 객실, 안락한 시설 등 수트라하버 리조트를 찾아야 하는 이유는 무궁무진하다.
김근태 수트라하버그룹 세일즈부 부장도 “리조트에서 섬 투어를 하는 하버까지 15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가라오케, 골프장, 수영장 등 자투리 시간을 모두 활용할 요소가 넘쳐난다”고 전했다.
지난해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역시 참여했던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이번 박람회에서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김근태 부장은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에서 30%의 마켓 셰어를 차지하고 있다”며 “한 지역에서 이 정도의 위치를 점하는 리조트는 유례가 없는 일”이라고 자부했다.
<윤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