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가 지난달 29일 첫 지방 사무실인 부산지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무실은 부산역 인근 교직원공제회관 6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부산출발 그룹좌석 확보 및 부산출발 상품 기획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오픈식에는 부산지역 항공사 및 선박사 20여개 기업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진영 인터파크투어 대표는 “김해공항 신규취항이 늘어남에 따라 부산 출발 수요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부산지사를 오픈하게 됐다”며 “부산출발 고객들을 전담해서 관리하고 다양한 상품을 기획할 수 있게 돼 영남지역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투어의 부산출발 상품은 가까운 일본, 중국 뿐만 아니라 동남아, 괌, 미주, 허니문 상품까지 다양하며 앞으로 부산 및 영남권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강세희 기자> ryanfeel@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