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한국여행업협회(KATA) 주최로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 ADM 정책 설명회’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항공사들의 ADM 정책에 대한 업계의 실질적인 이해를 위해 KATA측이 마련한 설명회다. 이날 IATA BSP 관계자, 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 발권·심사 관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서 이해를 도왔다.
KATA는 올초부터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에 대한 상생방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지난 1월 양무승 KATA 회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항공사-여행사간 협력과 상생방안을 발표했고, 3월 이후부터는 항공권 판매 수수료 지급항공사에 대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6월30일에는 여행사 친화적 항공사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 날 행사에는 IATA 코리아 관계자가 참석해 BSP 대리점 업무 변경사항과 신 개념 결제 시스템인 이지페이(Easy pay)에 대해 설명했다.
<양재필 팀장> ryanfeel@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