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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1호 2026년 06월 15 일
  • [여행작가 양소희의 세계여행] 대만여행에서 놓치면 안 되는 Best 7

  • 입력 : 2015-11-16 | 업데이트됨 : 225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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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으로 향하는 한국인들이 2014년 대비 매달 20% 이상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한 달간 통계를 살펴보면 매일 1740명의 한국인이 대만을 방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만여행은 여전히 한국인들에게 생소한 지역이다. 대만 여행에서 무엇을 보고 느껴야 제대로 여행을 한 것일까? 대만 여행에서 놓치면 안 되는 Best7을 소개해 본다.


 

 

Best 1. 고궁박물관에서 역사와 문화를 느껴보자! 대만에서 반드시 들러야할 명소는 세계3대 박물관 중의 하나인 고궁박물관이다. 전시품은 대부분 초기 송나라의 황실에 속했던 것으로 중국황실 컬렉션 중 최고의 것들은 모두 중국이 아닌 이곳 대만에 보관돼 있다. 박물관 개방은 연중무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쉬는 날이 없으니 꼭 들려보자.


 

 

Best 2. 101층 빌딩에서 아름다운 야경에 빠져보자! 508m 높이의 타이베이 101 빌딩은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 빌딩이 완공되기 전까지 세계에서 높은 빌딩이었다. 1분에 1010 미터의 속도를 자랑하는 승강기를 타고 오르면 아름다운 타이베이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겹겹이 핀 연꽃을 8층씩 묶어 총 8개의 층으로 올린 건물 외벽은 타이베이의 랜드마크다.


 

 

Best 3. 야시장에서 행복한 세계를 맛보자! 낯선 나라 대만에서 맞는 밤은 대부분 야시장으로 향하게 된다. 야시장은 휴일이 없으며 전국 어느 지역을 가든 크고 작은 야시장이 여행자의 입을 즐겁게 해준다. 대만을 다녀 온 사람이라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야시장인 만큼 맛있는 음식이 넘쳐난다.


 

 

Best 4. 고산차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대만의 차는 동방의 훌륭한 차로 예로부터 유럽에 널리 알려져 있다. 대만사람들에게 차(茶)란 기호식품이 아니고 생활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 종일 차를 마시면 차의 약효로 몸의 기를 보호한다. 이런 차(茶) 사랑을 반영하듯 운치 있고 전통 있는 유명한 찻집이 많다.


 

 

Best 5. 온천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와보자! 대만은 세계적으로 지열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다. 온천의 수질이 다양하고 풍경이 아름다워 전 세계 온천 애호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대만 온천을 체험했던 애호가들은 이곳을 세계 온천박물관이라고 비유하며 온천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와봐야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Best 6. 웰빙마사지로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마시지로 오랜 전통을 가진 대만은 마사지의 수준이 높다. 타이완의 발 마사지는 일종의 민속 치료요법의 하나로 발마사지를 함으로써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여행 중에 마사지 샵을 발견하면 주저하지 말고 이용해보자.


 

 

Best 7. 근위병 인수인계식을 구경해 보자! 중정기념관이나 충렬사에서는 매시간 타이완의 절도 있고 멋진 근위병 인수인계식을 볼 수 있다. 의장대의 절도 있는 예식을 관람하면서 타이완 군대의 엄격한 규율과 위용을 느낄 수 있어 근위병 인수인계식은 참석한 사람들의 놀라운 칭찬을 이끌어 낸다.


 

 

 

▶양소희 작가는…


 


여행전문 작가로 강의, TV, 라디오, 잡지 등 여행관련 방송활동및 국내·외여행 콘텐츠 개발, 북콘서트 기획 등 여행 관련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대만관련 저서로는 , <타이완 홀릭>, <오! 타이완>, <타이베이에 반하다>등이 있으며 <癡戀釜山 부산홀릭>은 대만에서 중국어로 곧 출판될 예정이다. 2015년 3월 대만정부로부터 관광공헌상을 수상했다.


이메일: taiwan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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