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만 현 회장이 지난 11일 차기 서울특별시관광 협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24대 회장으로 재선출됐다.
이로써 남회장은 지난 2006년 서울시관광협회장에 선출된 이후, 4선 12년동안 회장직을 맡는 최장기 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번 협회장 선거는 전체 49명의 협회 대의원 중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남상만 후보와 조태숙 후보의 선거 유세 후 대의원 투표로 선거가 진행되었다.
투표 결과 남상만 후보가 30표, 조태숙 후보가 18표를 차지해 남상만 후보가 과반수 득표를 얻어 압승했다.
남 회장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장을 역임한바 있다. 제24대 협회장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2018년 11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