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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 샬레트래블, 럭셔리·하이엔드 타깃 맞춤·자유여행 브랜드 ‘샬레 프라이빗’ 론칭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5-11-23 | 업데이트됨 :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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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레트래블앤라이프가 하이엔드 럭셔리 여행 브랜드 ‘샬레 프라이빗’을 론칭했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특별한 호텔, 정성 담긴 밀착 맞춤 서비스를 통해 고품격의 프라이빗 럭셔리 자유여행을 만들어 줄 샬레 프라이빗은 완전한 개별 자유여행 서비스 혹은 가이드와 전용차량이 있는 여행, 허니문, 가족여행, 실버여행 등 원하는 형태로 모든 맞춤 컨설팅이 가능하다.


또한 맞춤형 해외 워크숍, 컨퍼런스, 출장 여행 등 비즈니스 여행 프라이빗 컨설팅도 가능하다.


무엇보다 샬레 프라이빗이 가장 차별화하는 점은 호텔 그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전세계의 특별한 숙소를 해당 지역 전문가들이 직접 선택해 세계 유일의 시설과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이다.


‘Extraordinary’의 타이틀 아래 스토리가 있는 테마 호텔, 초특급 럭셔리 호텔&리조트, 세상에 단 하나 뿐인 특별한 숙박 시설까지 지금까지 다른 여행사에서는 만나보지 못한 호텔들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고 있다.


샬레트래블앤라이프는 유럽팀과 일본팀, 미주팀 등으로 나누어 총 17개의 각 나라별 모노-데스티네이션 브랜드화로 전문성을 더하고 디테일한 여행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패키지 여행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창의적인 일정의 자유로운 개별 여행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자유여행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 중장년층 고객을 위해 전용 차량, 전용 가이드, 직접 만든 맞춤 여행 안내서 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하는 차원이 다른 여행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샬레트래블앤라이프(www.chalettravel.kr)는 1996년 스위스 전문 여행사 ‘샬레스위스’로 시작해 2015년 현재 총 17개의 지역 전문 브랜드와 홍대의 트래블카페 샬레, 트래블샵, 트래블북 등 여행 관련 컬쳐&라이프 브랜드 활동도 하고 있는 자유여행 전문 컨설팅 여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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