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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1호 2026년 06월 15 일
  • ‘다시’ 필리핀…필리핀 세일즈 미션·‘재방문의 해’ 론칭

    현지 42개 업체 참석… 활발한 미팅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5-11-23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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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청이 지난 17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 2층에서 ‘2015 필리핀 세일즈 미션’을 진행했다. 세일즈 미션 이후에는 ‘2016 필리핀 재방문의 해(2016 Visit The Philippines Again)’ 론칭을 축하하는 설명회도 이어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필리핀 정부 및 각 지역 사절단을 비롯한 여행 업계 대표 등 국내외 관광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트래블 마트 형식으로 진행된 세일즈 미션에서는 필리핀 현지 항공사, 호텔, 리조트 매니저들로 구성된 총 42개 업체에서 참가해 필리핀 관광 상품 개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B2B 트래블 마트는 1대1 비즈니스 미팅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트래블 마트 1부와 2부 사이에는 각 업체 별 프레젠테이션 시간이 진행돼 풍부한 정보를 제공했다.
프레젠테이션은 필리핀 대표 여행지인 마닐라, 세부, 보라카이, 보홀, 팔라완, 레가스피, 총 6개 지역 별로 진행됐다. 필리핀항공과 세부퍼시픽항공에서는 직접 한국어 프레젠테이션까지 진행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 중 팔라완에 위치한 프린세사 가든 아일랜드(Princesa Garden Island) 리조트는 모던한 외관과 편안한 객실, 최고급 시설을 갖춘 곳으로 주목을 받았다. 룸과 빌라는 78개에 불과하지만, 이 중 일부는 바다에 위치한 해상 빌라로 자리를 잡았다. 바다에 접근하기 더욱 쉬울 뿐만 아니라 수평선을 만끽하는 숙박을 제공하고 있다.
마닐라의 시티 오브 드림(City of Dreams) 통합 리조트는 새롭게 떠오르는 엔터테인먼트 시티에 위치하고 있다. 본래 마카오에 위치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제는 마닐라에서 최고 수준의 공연, 가족 관광 체험, 프리미엄 쇼핑 등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크라운 타워 & 스파, 노부 호텔 & 스파, 하얏트 호텔, 드림 플레이, 카오스 나이트클럽 등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세일즈 미션 이후에는 캠페인 론칭 행사도 이어져, 오는 2016년에도 필리핀에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2015년 ‘필리핀 방문의 해(Visit The Philippines)’가 성공을 거둔 만큼, 2016년에는 리피터를 끌어 모을 ‘필리핀 재방문의 해’를 준비했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지사장은 “2016 필리핀 방문의 해에는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필리핀의 매력을 알려 많은 한국인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밍고 라몬 에네리오 COO 역시 “필리핀 사람들의 환대가 바로 ‘It’s more fun in the Philippines’라고 할 수 있다. 모두 필리핀을 방문해 더 큰 즐거움(more fun)을 느끼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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