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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51호 2026년 06월 15 일
  • 스위스 관광청, 대서사시 소개하다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5-11-23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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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관광청이 지난 18일 청담 드레스 가든에서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스위스의 최신 정보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는 유어그 슈미드(Jurg Schmid) 스위스관광청 CEO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스위스 그랜드 투어’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스위스라고 하면 기차여행을 빼놓을 수 없지만, 이날 스위스 관광청 대표가 소개한 것은 총 길이만 1643km의 스위스 최고 ‘드라이브 코스’다.
이어 김지인 스위스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여름, 겨울, 도시, 그리고 가족이라는 테마를 한데 아울러 스위스를 설명하고 싶다. 항상 어떻게 판매해야 스위스의 매력을 잘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위스 관광청의 역대 활동과 홍보대사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특히 스위스는 ‘꽃보다 할배’로 인해 스위스패스만 놓고 봤을 때 전년대비 200% 성장하는 등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김지인 스위스 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인생을 개척하는 방법은 ‘여행’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역사적으로도 스위스는 방문하는 이들로 인해 더욱 큰 의미를 지니게 됐다. 앞으로 진행하게 될 스위스관광청의 새로운 타게팅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스위스관광청 후원으로 개그맨 유세윤이 만든 ‘스윗을게’의 최종 우승자 김성구씨가 축하무대를 진행해 이목을 끌었다. 이외에도 9번째 STA 졸업식이 진행돼 다채로운 스위스관광청의 역대 활동들을 소개했다. <고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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