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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차관급 수장 있는 관광청 필요’… 박삼구 한국방문위원장 언급



  • 양재필 기자 |
    입력 : 2015-11-23 | 업데이트됨 : 1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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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관광청이 없는 나라”라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차관급을 수장으로 하는 관광청을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우리나라에 입법기능을 가진 관광청을 만든다면 나아가 유럽연합처럼 ‘한·중·일 3국 공동관광청’을 만들 수도 있을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이와 함께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는 우리나라가 관광선진국으로 나가기 위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외국인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2018년에 앞서 2017년까지 앞당기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취임한 박 위원장은 “중국과 일본의 총 15억명 인구가 옆에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3000만명에서 3500만명까지 외국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재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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