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AIR CHINA 상품 설명회가 지난 17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중국국제항공 각 지점 관계자와 여행사를 초청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중국국제항공(CA)은 신규 취항한 8개의 노선과 새로 도입한 B747-8 항공기를 소개하는 한편 우수하고 편리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중국국제항공은 북경~몬트리올, 북경~쿠알라룸프르, 북경~콜롬보, 북경~요하네스버그, 북경~민스크~부다페스트, 북경~아디스아바바 노선 운항을 최근 9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했으며, 북경~오클랜드 노선과 북경~아바나 노선은 12월부터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새로 취항하는 노선을 이용하는 한국 여행객들은 인천, 김포, 대구, 부산, 제주 공항 출발, 북경 도착 스케줄의 노선 이용 후 경유해서 목적지로 이동하면 된다.
4시간 이상의 경유 대기자는 사전 신청 후 북경공항 내 중국국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72시간 무비자 중국 입국이 가능하므로 스탑오버 신청 후 북경 시내를 둘러볼 수도 있다.
<양재필 팀장> ryanfeel@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