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관광개발(대표이사 사장 백현)은 지난 17일 중국 중경 센츄리 크루즈사와 상호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센츄리 크루즈는 롯데관광과 함께 장강삼협 크루즈 상품을 한국시장에 선보인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계기로 한국 아웃바운드 시장을 넘어 인바운드 시장까지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센츄리 크루즈는 중국 중경지역 최대 여행사로 한국행 여행상품 또한 중국내에서 활발히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는 내년 9월 추석성수기에 전세기 및 크루즈 전세선을 운영하기로 했다. 롯데관광은 장강삼협 크루즈 상품으로 인천-중경을 한국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동시에 센츄리 크루즈는 중경-한국행 항공을 이용해 한국 인바운드 시장을 판매할 예정으로 양사가 다양한 프로모션 및 공동 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현재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장강삼협 크루즈 상품의 안정적인 상품 공급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아울러 아웃바운드에 그치지 않고 인바운드 까지 사업영역을 확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