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열린 홍콩 트래블마트에는 호텔, 어트랙션 등 45개 업체가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그 중에서도 홍콩관광청의 ‘비치+시티’ 전략에 꼭 맞는 주요 업체를 전격 소개한다.
<윤영화 기자>

실버라인 비치 리조트
란타우 섬 무이오(Mui Wo) 페리 부두에서 10분만 걸으면 등장하는 실버마인 비치 리조트(Silvermine Beach Resort)는 아름다운 오션뷰 객실을 비롯해, 야외 수영장, 사우나, 고급 레스토랑 등을 갖췄다.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며, 객실은 총 128개가 있다.
실버마인 비치 리조트 주위를 따라 장관을 감상하며 보트와 해상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것 역시 강점이며,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기 때문에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전통적인 아시아 요리와 뷔페 스타일의 바비큐 요리는 홍콩 비치를 즐기는 최상의 방법이 될 것이다.
실버마인 비치 리조트에서는 다른 어트랙션에의 접근 역시 편리하다. 홍콩 디즈니랜드가 차로 30분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옹핑 360 케이블 카까지도 버스로 35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란타우 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인 어부촌 ‘타이 오 피싱 빌리지(Tai O Fishing Village)’까지도 접근이 용이하다. 실버마인 비치 리조트는 이처럼 빼어난 접근성과 최고급 시설로 가족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www.silvermineresort.com

오베르주 호텔
아름다운 해변의 디스커버리 베이도 이번 트래블마트에 참가했다. 디스커버리 베이에서 가장 강조한 곳은 한적함과 이번 홍콩의 ‘비치+시티’ 테마에 꼭 맞는 ‘오베르주 호텔(Auberge Discovery Bay Hong Kong)’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인 홍콩의 다른 면이 바로 디스커버리 베이에서 나온다. 란타우 섬의 싱그러운 자연과 한적한 여유로움을 단번에 즐길 수 있다. 디스커버리 베이 중간에 위치한 오베르주 호텔도 센트럴에서 페리로 25분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325개 객실을 보유한 오베르주 호텔에서는 디스커버리 베이를 환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도 풍부하다. 최대 7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볼룸과 10개의 연회장은 MICE 목적지로도 충분히 매력적임을 어필한다. 홍콩 유일의 바닷가 교회를 갖추고 있어, 환상적인 결혼식도 이곳에서 진행될 수 있다.
아름다운 오션뷰뿐만 아니라 그 뒤로 펼쳐진 하이킹 코스는 산과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오션프론트 식당가인 ‘디데크(D’Deck)’에는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이 늘어서 있다.
www.aubergediscoveryb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