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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日항공료 ‘급하락’



  • 양재필 기자 |
    입력 : 2016-05-25 | 업데이트됨 : 3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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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중순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한 연이은 지진 이후 일본 주요 노선 항공료가 대부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 말 기준 오키나와 왕복 항공권 가격은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15만원, 양민항의 경우 20만원이 최저가로 형성돼 있다.

 

주요 구간 유류할증료가 현재 0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역대 최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진 이후 일본 지역 인기가 급감하면서 항공사들의 좌석 공급이 일시적으로 여객 수요를 잠시 추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대형항공사들이 주요 일본 노선의 테이블가를 더욱 낮추면서 저비용항공사와의 가격 격차도 5만원 안팎으로 좁혀졌다. 실제로 일본 지역 항공료는 주요노선 중 지난 5년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인터파크투어의 항공권 판매 단가 집계를 보면 일본은 2011년 대비 평균 24% 항공료가 하락했다.                    

<양재필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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