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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기상도] 인도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6-05-30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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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유례없는 기록적인 폭염에 최근 두 달간 400여 명의 사상자를 내는 등 이상 기후에 몸살을 앓고 있다. 서남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 특수 지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배낭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꼽히는 인도 시장은 어떤지 들어봤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원래 6월~8월 여름에는 날씨가 무더워 인도 여행 비수기이나 최근 살인적인 폭염으로 그나마 들어오던 예약도 취소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매년 인도와 네팔, 스리랑카 이들 특수지역을 찾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고, 여름에만 한시적으로 관광할 수 있는 인도 최북단 지역의 레라닥 지역의 문의는 꾸준한 편이다.

이외 지역은 가을께 들어서면 다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거리도 멀뿐더러 항공편이 부족해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다면, 오는 7월부터는 아시아나 항공이 주 3회에서 주 5회로 운항횟수를 늘릴 예정이다.

또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오는 12월에는 대한항공 역시 기존의 인천~뭄바이 노선 외에 인천~델리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항공편이 늘어나면 자연스레 저렴한 항공료와 여행상품 프로모션도 출현하니 그 시즌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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