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Headline> News
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글로벌 상품 분석] 韓 풀 패키지 상품 많아 日 일일투어 선택 가능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6-06-07 | 업데이트됨 : 3분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에디터 사진

노랑풍선, 저가 이탈리아 일주 상품 포진

니혼료코, 특색 뚜렷… 선호 도시도 달라

 

니혼료코(日本旅行)는 국내여행과 아웃바운드 규모로 일본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여행사다. 지난 2008년에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한국 여행업계에 널리 알려지기도 했다. 현재 니혼료코 홈페이지에서 조회되는 다양한 여행상품 역시 국내 여행과 해외여행으로 양분되는 상황이며, 인솔자가 동행하는 해외여행 상품은 특정 지역으로 쏠리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국내 패키지 여행사인 노랑풍선과 니혼료코의 상품을 전격 비교해봤다. 본지가 선정한 이탈리아 일주 상품에 포함된 도시는 밀라노, 베니스, 피렌체, 로마 등이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

 

 에디터 사진

 

노랑풍선

 

다양한 서유럽 국가들을 두루 둘러보는 패키지가 인기를 끄는 만큼, 이탈리아 일주 상품을 카테고리로 내세우지는 않은 모습이다. 그러나 서유럽 8일 이하 일정 상품을 검색했을 때, 2~3개의 일주 상품이 조회되면서 인기 여행지로서의 면모를 단연 선보이고 있다.

 

노랑풍선의 이탈리아 일주 상품은 대체적으로 국적 항공사를 이용한 상품과 알리탈리아항공과 카타르항공(경유) 등 외국계 항공사를 이용한 상품으로 양분돼 있다. 특히 카타르항공을 이용한 이탈리아 일주 상품은 100만원 초중반대에 선보여지는 상황이다.

 

여기에 본지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이탈리아 일주 상품은 현지 이동 시간을 최소화한 것이 강점으로 보인다. 로마 공항에서 카타니아까지 다시 항공으로 이동하면서, 입·출국 공항을 통일하는 동시에 이탈리아를 알차게 일주하는 일정으로 꾸몄다.

 

니혼료코

 

 에디터 사진

니혼료코는 지역을 불문하고 인솔자를 대동하지 않은 상품을 다수 세팅한 모습이다. 특히 유럽 상품 중 이탈리아를 제외하고 인솔자가 동행하는 상품은 없었다.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때도 국내여행 상품과 해외여행 상품이 함께 진열된 모습이 가장 독특하게 나타난다. 여기에 해외여행 상품의 경우 항공, 호텔, 항공+호텔 등의 카테고리를 일반 패키지 상품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니혼료코의 이탈리아 일주 상품은 특정 지역을 둘러보는 코스에 국한된 경향이다. 인솔자가 동행하는 이탈리아 상품을 검색했을 때, 로마, 밀라노, 베니스, 피렌체 등 4개 도시만 관광 대상으로 나타났다.

 

본지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니혼료코의 이탈리아 일주 상품 역시 해당 4개 도시를 둘러보는 코스로 짜여 있다. 또 밀라노공항으로 입국하고 로마공항으로 출국하는 항공 스케줄을 이용해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없앤 것으로 보인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