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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46호 2026년 04월 06 일
  • 모두투어리츠 상장 ‘초 읽기’



  • 양재필 기자 |
    입력 : 2016-06-07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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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리츠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증권 시장 상장이 멀지 않은 것이다. 모두투어리츠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주권 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 요건을 충족하고 있고,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됐다. 

모두투어리츠는 지난 2014년 1월에 설립된 비즈니스호텔 전문 임대형 자기관리부동산투자회사다. 정상만, 서상영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 중이다. 예비심사 신청일(4월1일) 기준으로 지분 관계는 모두투어네트워크가 32.9%, 그 외 특수 관계인이 지분 33.7%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30억 원, 당기순이익은 2000만 원이다.

국내에 호텔 3곳을 보유한 모두투어리츠는 계열사인 모두스테이(Mode-Stay)에 운영을 맡기고 있다. 서울 중구 명동 1·2호점, 경기 화성시 동탄점 등 호텔 3곳을 보유하고 있다. 명동1호점은 2014년 11월, 명동 2호점은 2015년 1월, 동탄점은 올 1월에 각각 개관했다.

호텔 임대료 수익으로 운영자금을 충당하고 있지만, 지난해 매출규모는 30억 원 수준으로 미미하다. 오는 2018년까지 국내외 호텔 20곳을 거느린 자산 5000억 원 규모의 기업으로 목표를 두고 있어 상장을 통한 자금 유치가 필요한 단계로 보인다.                  

 

<양재필 부장> ryanfeel@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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