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싱가포르로드쇼 ‘성황’2016 싱가포르 로드쇼가 지난 1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에 개최된 싱가포르 로드쇼에는 싱가포르 관광청뿐만 아니라 현지 파트너사 21개가 함께했으며, ‘오감만족 싱가포르’를 모토로 진행됐다.
애슐린 루(Ashlynn Loo) 한국사무소 소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은 싱가포르에게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지난해에는 60만 한국인이 싱가포르를 방문해, 4% 이상의 성장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한국의 여행업계와의 협력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진행된 간략한 프레젠테이션은 레저와 MICE 목적지로 최고의 싱가포르를 알리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로드쇼 참가 업체들의 간략한 프로필도 공개됐다.
그 중에서도 싱가포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센토사 섬에 새로 오픈한 어트랙션들은 ▲유명인 밀랍 인형들이 전시된 ‘마담 투소’ ▲현대적인 싱가포르의 스토리를 특수효과와 라이브로 들려주는 ‘이미지스 오브 싱가포르 라이브’ ▲센토사와 페이버 산 정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스카이 네트워크 ‘싱가포르 케이블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른들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게 조성된 테마파크 ‘키자니아’ 등이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